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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감리교회, 저소득주민을 위해 2억2천만 원 지원결정 -
부평감리교회(목사 홍은파)는 지난 8일 부평구에 거주하는 저소득주민에게 의료비, 생계비 등 2억2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된 지원금은 부평구가 추진하고 있는 사회안전망강화사업의 일환으로 구는 동 주민센터를 통해 수혜대상자를 선정하고 부평감리교회와 협의하여 지원하기로 했다.
사회안전망강화사업은 민・관이 협력하여 법적보호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 가정에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관련문의 : 부평구 주민생활지원과 032-509-6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