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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생 대상 전통문화교육 실시 -
부평역사박물관(관장 이범호)은 오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박물관 놀이터’교육생을 오는 15일부터 모집한다.
교육생은 초등학교대상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구분하여 각각 25명씩 선착순 전화접수(교재비 5천원)를 받는다.
이번 교육은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구분하여 교육대상자가 쉽게 흥미를 느끼도록 한 12지간에 담긴 “우리민속 이야기”와 사찰과 궁궐의 단청 등에 주로 사용된 오방색을 중심으로 한 “색으로 찾는 우리문화”라는 주제로 1일 2시간씩 4일간 실시한다.
부평역사박물관은 지난해 3월 개관하여 약 7만여명의 관람객이 관람한 부평의 대표적 문화공간으로 겨울방학을 맞은 학생을 대상으로 많은 사회교육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고 있다.
(관련문의 : 부평역사박물관 032-515-6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