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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탄절을 맞아 불우이웃 235세대 지원 -
부평감리교회(담임목사 홍은파)는 성탄절을 맞아 지난 21일 부평2동에 거주하는 불우이웃에게 선물셋트 및 격려금 등을 전달했다.
이번 수혜자는 총 235세대로 ▲장애인 98세대 ▲모・부자가정 66세대 ▲독거남 48세대 ▲소년・소녀가장 17세대 등으로 환가액 2460만원 상당의 선물셋트를 전달하고 ▲장애인 6세대에게 현금 3백만원을 지원하고 격려했다.
이 외에도 지난 19일 가스비 및 건겅보험료 체납자 2세대에게 299만원의 현금을 지원한 바 있다.
(관련문의 : 부평구 부평2동 032-509-7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