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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자활공동체 활성화

  • 작성자
    문화공보과(문화체육과)
    작성일
    2007년 12월 6일(목)
  • 조회수
    977

부평구자활공동체신의주찹쌀순대개업식07-12-05_(5)(홈).jpg 이미지 부평구자활공동체신의주찹쌀순대개업식07-12-05_(5)(홈).jpg (295KByte) 사진 다운받기

- 부평자활공동체, 음식점 ‘신의주찹쌀순대’ 개업 -
부평남부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현숙) 자활근로사업단은 지난 5일 낮 12시, 부평동 546-27번지에 자활인정공동체인 ‘신의주찹쌀순대’ 음식점을 개업했다.
자활공동체의 자활사업은 2인 이상의 수급자 또는 저소득층이 상호 협력하여 조합 또는 공동사업자의 형태로 빈곤을 탈출하기 위해 운영되는 사업으로,
이번 개업한 음식점은 자활특례자 2명, 차상위계층 1명이 참여하는 공동사업자 형태로써 부평남부지역자활센터의 지원을 받아 영업을 하게 된다.
자활센터는 창업 후 6개월 범위 내에서 수급자에 한하여 인건비를 지원하며 필요한 경우 최대 1년까지도 지원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박윤배 부평구청장은 “서로 돕고 나누는 생산적 관계를 유지하고 결속력을 다져 자활공동체가 더욱 발전하고 음식점이 번영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관련문의 : 부평구 사회복지과 032-509-6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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