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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즐거운 일터 만들기’교육

  • 작성자
    문화공보과(문화체육과)
    작성일
    2007년 11월 5일(월)
  • 조회수
    1161

부평구즐거운일터만들기1기교육수료식07-11-02_(3)(홈).jpg 이미지 부평구즐거운일터만들기1기교육수료식07-11-02_(3)(홈).jpg (290KByte) 사진 다운받기

- 10.30~11.2(4일간) 전문강사를 초빙, 16명 수료 -
부평구(구청장 박윤배)는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4일간 부평역사박물관 다목적실에서 공직사회 변화와 혁신의 바람을 일으키기 위한 “즐거운 일터 만들기”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평구가 공직자 새도전 운동(New Challeng)의 일환으로 지난 2000년부터 실시해오던 ‘즐거운 일터 만들기’를 뿌리내리고자 마련된 것으로 유용석 삼산2동장외 15명의 직원이 교육에 참여했다.
이창남 교육담당관이 주축이 된 이번 교육의 특징은 유명강사와 전문가를 초빙하여 인간관계 개선, 부모교육, 좋은 직장 만들기 등을 종합적으로 교육하고 현실요법의 대가이며 상담학의 태두격인 김인자 교수님을 비롯해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전문교수님인 정병창 강사님 등을 직접 모시고 교육이 이뤄져 자기계발의 뜨거운 열기를 불러일으키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교육 마지막인 2일 오후 5시에 실시한 수료식에서 박윤배 부평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직장이 즐거워야 가정이 행복해지고,. 직장생활이 즐겁지 않은데 행복한 가정이 될 수는 없다.”며 “즐거운 직장생활이 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노력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고, 구청장도 직원들의 즐거운 일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격려했다.
교육에 참여한 양정수(남,47)씨는 “직장이 즐거우면 주민들에게 서비스의 질이 좋아 지는 거 아닌가요. 이번 기회를 통해 나의 사고방식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것 같아 뿌듯하고 내가 배운 것을 직장과 가정에서 적극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관련문의 : 자치행정과 : 032-509-6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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