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앙병원, ‘사랑의 쌀’ 모으기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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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난 19일 오전 10시 인천중앙병원(원장 정세윤)에서는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에 현금 70만원을 일신동사무소(동장 윤준)에 전달했다.
인천중앙병원은 매년 후원금 지원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큰 사랑의 정신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적극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전달된 후원금은 백미를 구입하여 관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할 예정으로 이들이 보다 훈훈하고 따뜻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관련문의 : 부평구 일신동 032-509-8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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