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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중심공항 홍보를 위한 인천국제공항 오기신고 공모계획

  • 작성자
    기획감사실(기획조정실)
    작성일
    2006년 11월 7일(화)
  • 조회수
    1692
❍ 인천시의 대표 브랜드인 ‘인천국제공항’은 개항 5년만에 공항서비스 세계 1위,
화물운송 3위, 여객운송 10위라는 뛰어난 성과를 보임

❍ 그러나 일부 외국항공사가 개항이전 사용된 서울공항을 이용객 편의 또는 관행
등의 사유로 사용하고 있거나,목적지를 ‘서울’로 표기하는 사례가 있어 이의
시정이 필요한 상황임

ꏚ 추진경위
❍ 인천국제공항은 80년대말부터 건립을 추진하여 명칭을 제정하기 위한 현상공모와 시민 의견수렴 등을 통해 지난 96년 결정된 사항임

❍ 그 동안 공항은 지역 위상 제고는 물론, 인천시의 국제도시 도약의 중요한 축으로 그 역할을 수행하여 왔으나, 과거 서울 김포공항의 명칭을 사용하는 등 해외에서 오기사례가 발견되어 이의 시정을 위해 공모를 통한 사례 발굴이 필요하게 되었음


ꏚ 공모개요
❍ 공모기간 : 2006. 11. 1 ~ 12. 10 (40일간)
❍ 응모자격 : 제한없음
- 인천시민, 타 시·도 주민 및 국내 거주 외국인 포함
❍ 응모방법 : 시 홈페이지 응모 및 우편 발송
- 우편접수시 공모기간 마감일까지 우편물 도착분에 한함
❍ 제출내용 : 인천국제공항의 오기 사례 [제출 서식 별첨]

ꏚ 공모내용
❍ 인천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및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등에 공식명칭으로 등록·사용하고 있는「인천국제공항(ICN)」의 오기 사례를 수집

❍ 수집내용에 대하여 인천국제공항의 협조를 받아 해당 항공사 및 외국 공항등에 시정을 요구하여, 바른 표기를 사용하도록 활용

< 사례 >
❍ 목적(도착)지를 ‘인천’이 아닌 ‘서울’로 표기
❍ 출발 및 도착공항을 ‘인천국제공항’이 아닌 ‘서울공항’ 또는
‘김포공항’으로 표기
❍ 목적(도착)지 코드를 ‘ICN이 아닌 ’SEL 또는 ‘GMP로 표기
❍ 상기 사례로 공항 안내판, 비행기표 및 기내 방송하는 경우


ꏚ 당선작 선정 및 시상
❍ 자체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접수 내역의 사실성 및 적격성을
심사하여 당선자 선정
❍ 당선작 발표 : 2006. 12월말(시 홈페이지 게시)
❍ 시상내역 : 당선자 100명, 1인당 50천원 (문화상품권)
- 시상품은 별도 우편 송부


ꏚ 유의사항
❍ 공모 제안으로 볼 수 없는 것
- 공고일 현재 오기 사항이 아닌 과거 사례
- 동일 사항(같은 항공권 및 그림파일)을 타인이 중복 접수한 사례
: 중복 접수자의 내용을 검토하여 결정
- 일반 통념상 확인이 불가능하거나 실제로 발생할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되는 것 (한국행 노선이 없는 경우 등)

❍ 제출된 신고내용은 일체 반환되지 않으며, 사진 및 그림 파일 등 접수된 내용에 대한 권리는 인천광역시에 있음

❍ 문의사항
- 인천광역시 항만공항지원과 ‘인천국제공항 제이름 찾기운동’
담당자 (440-3372)
▶ 시 홈페이지 (함께하는 참여 - 이벤트란)에서 접수중
(http://www.incheon.go.kr/)


※ 붙 임 : 1. 공모 신청서 (오기사례 신고서)
2. 공모시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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