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국선열의 날』은
❍ 을사조약 늑결(勒結)을 전후하여, 순국하신 선열들을 기리기 위해 대한민국임시정부 임시의정원 회의 (1939.11.21)에서 법정기념일로 제정되었으며, 1997년에「각종기념일등에관한규정」에 의거 정부기념일로 복원됨.
이번 순국선열의 날 기념행사를 통하여
❍ 일제에 강제로 국권을 빼앗긴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고
❍ 잃어버린 국권을 되찾기 위하여 헌신하신 독립
유공자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자 함.
중앙기념식
❍ 일시·장소 : 11월 17(금) 오전 11시, 백범기념관
❍ 참석대상
- 원로애국지사와 순국선열유가족,
- 정부주요인사, 시민 등
❍ 특이사항 : 독립유공자 발굴·포상(154명)
지방 및 국외 계기행사
❍ 지방에서도 추모제, 학술세미나 등 계기행사 거행
❍ 독립운동의 주요 활동지였던 카자흐스탄에서 민족의
자긍심을 고양시키기 위해 기념행사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