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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다시 50만 시대, 수도권 중심도시로 도약” - TBN경인교통방송

  • 작성자
    유설미(홍보담당관)
    작성일
    2022년 8월 5일(금)
  • 조회수
    978

 

[인터뷰] “연말 다시 50만 시대, 수도권 중심도시로 도약” - TBN경인교통방송
 

❍ 방 송 사  : TBN경인교통방송
❍ 프로그램 : 출발! 경인대행진
❍ 방송일시 : 2022. 7. 27.(수)
❍ 출      연 : 차준택 부평구청장
❍ 진 행 자  : 육각수

 

❍ 다시 듣기
- 부평On : https://www.icbp.go.kr/tv/radio.jsp?msg_seq=49&pgno=

 

 

❍ 인터뷰 속기록
 

진행자>
차준택 구청장님, 안녕하세요.

 

차준택 부평구청장>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진행자>
차준택 부평구청장님, 제8회 지방선거에서 재선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당선 소감을 안 들어볼 수가 없는데요. 한 말씀 먼저 해주시죠.

 

차준택 부평구청장>
다시 한 번 저를 믿고 선택해주신 부평 구민들께 감사드리고요. 선거운동 기간에 많은 구민들 만나 뵀는데 여러 가지 다양한 목소리들이 있었습니다. 그런 부분들 앞으로 4년 동안 구청장직 수행하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려고 하고 있고요. 곳곳에서 많은 분들이 진심으로 이렇게 응원해 주셨는데 국민들과 함께 더 큰 부평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드리겠습니다. 지난 4년과 마찬가지로 우리 1천4백여 명 부평구청 직원들과, 구민들과 함께하면서 부평의 발전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진행자>
특히 올해의 경우에는 지난 2018년 7회 지방선거에 비해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서 쉽지 않은 그런 선거였던 것 같거든요. 선거의 승리요인,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차준택 부평구청장>
이번에 대통령 취임하고 20여 일 만에 치르는 선거라 민주당 입장에서는 쉽지 않았는데, 그래도 곳곳에서 자발적으로 홍보나 지지해 주시는 분들이 많이 도와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민선 7기 때 대형 사업들이 많이 있었는데, 굴포천 복원 사업이나 11번가 도시재생 사업 이런 것들을 잘 마무리하라는 뜻으로도 받아들이고. 지난 4년 동안 캠프마켓 부지 반환돼서 개방됐고 군부대의 유휴 공간이 확보됐습니다. 또 부평이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되고 GTX-B 노선 유치나 상권 르네상스 사업들에 선정되면서 그런 것들을 좀 긍정적으로 봐주신 분들이 조금 더 많지 않았나, 라고 생각을 합니다.

 

진행자>
부평구민뿐만 아니라 전 국민이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정말 어려운 시기를 겪어왔고 또 겪고 있는 중이죠. 그렇기 때문에 이번 선거에서 가장 두드러진 쟁점은 바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아닐까 싶거든요. 우리 차준택 구청장님께서도 이 점에 대해서 또 생각이 많으신 걸로 알고 있는데요, 좀 어떻습니까?

 

차준택 부평구청장>
코로나19 때문에 그렇고 최근에는 또 물가 상승 원자재 값 상승 등으로 자영업자뿐만 아니라 소비자 그리고 사업하시는 분들 다 어려운 상황입니다, 경제가. 그래서 부평구에서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소상공인 지원, 여러 기업, 중소기업 지원 등으로 지역 내 소비를 좀 확대해서 경제가 선순환 구조를 갖출 수 있도록 저희들이 지원할 계획이고요.
일단 소상공인 지원 관련해서는 인천e음, 부평e음 카드가 있는데, 최근에 좀 축소돼서 여러 가지 민원도 있는데. 그런 부분들 조금 더 확대될 수 있도록 시랑 긴밀히 협조하려고 생각하고 있고요. 소상공인들 퇴직금하고 비슷한 노란우산 공제 가입 장려금 이런 부분도 저희들이 예산 지원을 하는데 조기에 소진이 돼요. 그만큼 또 자영업자들이 어렵다고도 볼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 점차적으로 확대해서 지원할 생각이고요. 여태껏 해오던 특례보증이나 2차 보증금 지원 사업도 계속 추진을 할 겁니다.
그리고 지난 4년간 지식산업센터가 5곳 생겨나면서 기업들이 한 2천5백 개 조금 안 되게 새로 입주해서 신규로 창출된 일자리도 최소한 2천4백 개 정도 되거든요. 이런 부분들도 좀 확대해 나갈 거고. 우리 지역 경제에 큰 근간을 이루는 한국GM 전기차 생산라인 도입이나 이런 걸 통해서 지속 가능성 확보될 수 있도록. 이건 구청 노력만으로 될 수 없기 때문에 인천시와 정부 그리고 지역의 정치권, 국회의원들과 같이 힘을 모을 예정입니다. 중소기업과 같은 경우도 지금 지원하던 부분들을 점차적으로 더 확대해서 어려운 시국 잘 돌파해서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생각입니다.

 

진행자>
예, 알겠습니다. 선거를 치르면서도 그랬고 또 취임식을 하실 때도. 구청장님께서는 이번 선거를 치르면서 주민들께 ‘더 큰 부평’, ‘더 큰 부평’을 만들겠다고 약속을 하셨어요. 이번 공약 중에서 중점적으로 내세웠던 정책이 있다면 뭐가 있을까요?

 

차준택 부평구청장>
일단 ‘더 큰 부평’을 메인 슬로건으로 잡고 제가 선거를 치렀는데요. 그 의미는 이제 부평에 GTX-B 노선 유치했고 또 산곡역 7호선 개통해서 교통망 인프라가 더 확충이 됐습니다. 보통 교통요지라고 불리는데 그런 걸 발판 삼아서 수도권 중심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의미이고요.
그리고 군부대의 유휴부지가 확보가 됐습니다. 부평이 뭘 하려고 해도 사실 공간이 없었는데, 캠프마켓이나 공병단 그리고 3보급단 부지가 생겨서 그 안에 부평 구민들이 원하는 미래를 그려나가겠다는 약속이었고요. 공병단 부지에 대해서는 주민들은 복합 쇼핑몰 대형 백화점 이렇게 원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어요. 그 지역이 아파트 밀집 지역이고, 또 다른 지역으로 이렇게 그런 시설을 이용하러 다니시기 때문에. 그래서 그걸 포함해서 문화나 상업 기능이 같이 어우러지는 대형 복합시설을 유치하겠다는 약속을 드렸고요. 지금 공모가 진행될 겁니다, 올해 하반기에. 민간 사업자들이 여러 가지 다양한 제안들을 주면 그걸 검토하고 국민들 의견 수렴하고, 또 지역 상권에 미치는 영향까지 같이 고려해서 저희들이 예비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해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을 가지고 있고요.
3보급단은 지금 인천시가 사업을 결정하는 주체입니다, 부평구는 아니고. 그런데 그 안에 녹지 공간도 확보가 돼야 하고, 여러 가지 다양한 시설들을 원하는 주민들 목소리가 있는데. 기본 녹지공간 조성하면서 그 안에 주민들이 원하는 시설. 일정 부분은 개발을 할 수밖에 없어요, 시 입장에서도. 왜냐하면 그게 국방부랑 기부대양여 사업으로 펼쳐지는 것이라, 일정 부분 사업비를 확보해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그 안에 국민들이 원하는 시설들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저희들이 노력을 할 거고요.
부평역 일대에는 GTX-B 노선이 유입되면서 복합환승센터가 생길 겁니다. 그러면 유동 인구가 더 많아질 거고, 그러면 지금 저희들이 선정된 부평역 인근의 상권 르네상스 사업하고 연계해서 지하상가라든가 문화의 거리, 테마의 거리 인근 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예전에 활발했던 그런 모습을 다시 한 번 부활해 볼 생각이고요. 부평구청역 인근에는 지금 경찰서, 등기소 이 부분이 빠져 있는데 민간 개발 유도해서 일정 부분은 구가 기부채납 받아서 공공시설로 활용할 수 있게. 그런 생각을 갖고 있고 그걸 공약화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유니세프가 지정하는 아동친화도시를 저희가 지정받기 위해서 여러 가지 제도나 환경도 개선을 해야 되고 여러 가지 사업들을 추진해야 됩니다. 그 과정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평’ 이렇게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을 드렸습니다.

 

진행자>
그리고 캠프마켓 있잖아요. 캠프마켓은 언제쯤이면 우리 주민들이 마음 편히 드나들게 될까요.

 

차준택 부평구청장>
지금 같은 경우는 B구역 남측 구역에 일부 구간 야구장, 예전 야구장이 있던 부지가 개방이 돼서 주민들이 파크골프, 그라운드골프도 이용하고 계시고, 주민들도 산책도 하고 계신데요. 전체 부지를 다 하려면, 크게 A, B, D구역이 있는데 A구역하고 B구역은 정화 작업이 들어가 있는 상태이고 올해 내년 안에는 완료가 될 겁니다. 그리고 D구역이 빵 공장이 있던 지역인데 거기는 아직 반환이 계속 된다, 된다 하면서 조금씩 늦춰지고 있어서 지금 계획으로는 올해 안에는 반환이 된다. 그러면 지금 환경 기초 조사를 하고 있거든요. 조사가 끝나면 그걸 바탕으로 어떤 정화 계획을 수립해서 어느 기간 동안 어떤 방식으로 정하겠다, 그 기간이 완료되는 게 지금 계획으로는 2024년으로 잡혀 있거든요. 그러면 그 이후에 공원 조성을 어떻게 할지 계획 수립하는 과정에서 그림이 나올 거고, 그 기간 동안은 일부 구간 주민들한테 반환도 될 겁니다, 개방해서. 환경정화 기간에 이용하시기는 어려울 거고.

 

진행자>
참, 그리고요, 구청장님. 지역경제, 지역경제 활성화 공약도 되게 중요해 보이는데요. 그중에 부평e음이나 부평 상권을 되살릴 이른바 상권 르네상스 사업의 경우에 이 부분도 이제 소상공인들에게는 관심을 받는 그런 대목일 것 같거든요. 이 부분을 좀 간단하게 짚어주시죠.

 

차준택 부평구청장>
아까도 잠깐 언급해 드렸는데 부평e음 카드 같은 경우, 소비자들은 캐시백 혜택을 받고 소상공인들은 카드 수수료 면제가 되고 그 카드 이용하시는 분들 때문에 소비가 증대되는 효과가 있다고 보는데요. 7월부터는 예산 확보가 아직 안 돼서 시에서 일정 부분 50만 원까지 10% 주던 것을 30만 원까지 5%로 이렇게 좀 조정을 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8월쯤에 다시 어떤 방향으로 나갈지 조정을 한다고 지금 알려져 있는데요. 저희도 한번 부평e음 6월, 7월 같은 기간 비교를 해봤더니 6월에 비해서 충전액은 한 34%, 62억 원 정도 감소가 됐고, 결제액은 11%, 한 21억 원 정도 감소가 됐어요. 그래서 그 부분 조금 더, 지금 경제가 어렵기 때문에, 조금 더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시에 건의할 예정입니다.
상권 르네상스 사업 같은 경우는 작년 말에 확정돼서 5년 동안 80억 예산이 투입이 됩니다, 국·시·구비. 그래서 문화의 거리, 테마의 거리, 지하도 상가 이런 데 부평 인근 상권들 권역에서 사업이 진행되는데. 디지털 상권 센터를 조성할 거고요. 스마트 점포 개발 그리고 가게들 환경 개선 이런 걸 통해서 쇼핑과, 또 부평이 문화도시 사업을 하기 때문에, 쇼핑과 문화 그리고 디지털을 결합해서. 점포 수 규모가 되게 크지만. 인천 최대 상권으로 저희가 발돋움할 수 있도록, 부활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할 계획입니다.

 

진행자>
청년 정책도 빼놓을 수가 없겠죠. 차준택 구청장님께서 부평 지역 청년 사장님들의 든든한 지원자 역할을 할 거다, 이런 소리가 들려오던데. 어떻습니까, 구청장님.

 

차준택 부평구청장>
어떻게 보면 거창한 표현일 수는 있는데, 저희 부평구가 인천 최초로 2019년도부터 청년 창업 재정지원 사업을 시작을 했습니다. 왜 시작이 됐냐면 청년들이 취업난도 있고 창업을 하고자 하는 분들이 많이 있었는데. 아이디어가 좋고 해도 본인들이 스스로, 어디 사무실 하나 임대료 내는 것조차 좀 부담이 된다는 거예요, 이 사업이 바로 수익을 내는 게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예비 창업자나 창업한 지 1년 미만 되는 분들한테 저희들이 월 1백만 원, 1년 동안 1천2백만 원 정도 지원을 했어요. 임대료라든가 홍보비, 마케팅비, 그리고 컨설팅 같은 걸 해주고. 그분들한테는 꽤 도움이 됐다는 얘기도 들었고. 실질적으로 그 기간을 잘 버텨서 지금 매출도 상당히 늘고 자리를 잡은 창업자들이 꽤 있어요.
지난주에 청년 창업자들, 미리 창업해서 자리 잡은 분들, 올해 선정돼서 사업을 시작하는 분들 같이 네트워킹을 형성해 주려고, 저희들 입장에서는. 왜냐하면 걸어왔던 길을 걸어가는 데 도움 줄 얘기도 있고 본인들끼리 서로 이용할 수 있는 아이템들도 있거든요. 홈페이지 개설해 주는 분들은 ‘저한테 문의주시면 제가 싸게, 아니면 이렇게 해 드릴게요, 도와드릴게요’라는 분들도 있어서 이분들끼리도 서로 간에 정보 공유하고 소통하는 게 매우 좋은 구조라, 이분들하고 저희들이 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올해는 그걸 확대해서 ‘성장기업’이라고 해서 창업한 지 7년 이하 되는 기업들도 1천5백만 원 연간 지원을 해 드려요. 그래서 그분들도 지금 반응이 좋고 그 사업이 잘 되는 분들은 본인들이 또 부평 관내에 있는 청년들을 또 고용을 추가로 해 주는 분들도 생겼어요.

 

진행자>
부평에 가게가 있으니까 부평에 있는 분들을 채용을 하겠죠.

 

차준택 부평구청장>
네, 그분들이 또 새로운 예비 창업자가 될 수도 있잖아요, 거기서 고용해서 일하면서. 그런 부분들을 되게 긍정적으로 저는 바라보고 있고. 그래서 올해 청년 정책 총괄하려고, 그러니까 취업이나 창업뿐만 아니라 청년들의 주거 문화 복지 등 여러 현안들을 다룰 수 있는 청년 전담팀을 저희들이 올 하반기에 신설할 예정입니다. 청년들이 더욱더 창업이나 취업 등 여러 가지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노력할 예정입니다.

 

진행자>
전국에 있는 모든 청년들이 다 부평으로 주소 옮기는 거 아닙니까?

 

차준택 부평구청장>
그럴 수 있도록 열심히 더 노력하겠습니다.

 

진행자>
되게 고생 많이 하셨고요. 참, 말씀을 듣다 보니까 이제 부평구의 앞으로의 4년이 더욱 기대가 되고요. 어떻게 앞으로의 부평. 더욱 살기 좋아지겠죠, 구청장님?

 

차준택 부평구청장>
그렇게 되도록 저희들이 노력할 거고요. 부평의 여러 가지, 교통이라든가 정주 여건 관련한 여러 하드웨어적인 인프라도 구축을 할 거고. 굴포천 복원이라든가 공원 녹지 공간 확보해서 지금의 여건보다 훨씬 자연 친화적인 곳으로 만들 생각이고. 문화도시 사업을 저희들이 해서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 공연도 향유하고 본인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게 할 거고. 청년들도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여기 안에서 생활하고 돈도 벌고 문화 같은 생활도 누릴 수 있도록, 저희들이 그런 도시로 만들어 나갈 것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아동친화 도시를 만들어서 아이들도 행복하게, 키우는 부모님들도 안심하고 아이들 키울 수 있게 만들려고 하고. 저희 구에 사회적 취약계층이 많은데, 저희 부평형 통합 돌봄 사업으로 적재적소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민과 같이, 공공기관이 하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공동으로 같이 노력을 해서 사각지대 해소하는 데 최대한 노력을 할 생각입니다.

 

진행자>
어르신들도 더 이렇게 양질의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도움을 더 주실 거고.

 

차준택 부평구청장>
네, 노인 일자리 사업도 확대될 거고.

 

진행자>
좋습니다. 우리 차준택 구청장님을 믿고 지지해 준 구민들께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각오 한 말씀 들으면서 인터뷰 오늘 인터뷰 마무리하겠습니다, 구청장님.

 

차준택 부평구청장>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요. 지금 부평 지역이 인구가 감소해서 50만 밑으로 내려갔었는데 지금 재개발 재건축 사업이 진행되면서 올해 5월부터 감소 추세에서 늘어나는 추세로 전환이 됐고요. 올 연말이면, 지금 입주 물량 따져보면, 다시 50만 시대를 맞이하게 됩니다. 그래서 구민들 삶의 질을 높이고 품격을 높여서 더 큰 부평 완성해서 수도권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 마련하겠고요. 이를 위해서 우리 구청 직원들과 열심히 노력할 거고. 이 과정에 국민들이 늘 관심 갖고 함께 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그리고 참여도 많이 해 주시면 저희들이 그걸 이룩하는 데 더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진행자>
자, 지금의 마음처럼 끝까지 우리 시민들을 위해서 열심히 뛰어주시기를 바라면서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구청장님. 고맙습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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