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와 노래를 하며 사랑하면서 살자는 목적으로 모임을 결성한 주부 모임단체. 각종 행사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주부들의 키타연주 활성화, 연주와 노래를 통한 복지활동으로 자긍심 유도, 사랑과 행복을 추구함
부평구에 사는 주부들의 모임으로 시작하여 부평구에서 활동, 점차적으로 지역을 넓혀 왔음. 자체적으로 콘서트 열어 소년소녀 가장 장학금, 독거노인 가정방문봉사활동등등... 각종행사와 봉사활동등 다양, 단장 이봉희는 노인복지재단 6년 근무 무료급식등 다양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고 현재도 활동 중임 그와 함께 키노사도 같이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하게 됨. 현재 사용하고 있는 모임 장소 보다 구에서 장소제공으로 더 많은 주부들이 함께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