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
진단
심전도 검사, 심근효소검사(혈액검사), 심초음파, 관상동맥 조영술
증상
심한 가슴통증, 가슴통증이 어깨·팔·목·턱으로 퍼짐, 식은땀, 호흡곤란, 오심, 어지러움, 실신 등
대처법
빠른 시간 안에 치료가 시작 될수록 후유증이 적습니다. 심근경색증 환자가 가슴통증 발생 후 12시간 이내, 특히 6시간 이내에 최대한 빨리 전문 병원 응급실에 도착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경우 심장근육이 죽는 정도를 줄일 수 있어 환자의 장기적인 예후를 좋게 할 수 있습니다.
치료
가장 중요한 치료법은 가급적 빨리 막힌 혈관을 뚫어 피를 통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방법으로는 약물을 이용해 혈전을 녹여주는 혈전용해 요법과 막힌 혈관을 직접적으로 뚫고 스텐트나 풍선을 삽입하여 혈액이 원활하게 흐르도록 돕는 일차적인 관상동맥 중재시술이 있습니다. 외과적 치료방법으로 관상동맥 우회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관리
<출처> 인천광역시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정보센터 http://www.ichccvc.com
자료관리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