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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명
-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설치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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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위치
- 인천광역시 부평구 길주로 지하 713 (삼산동, 삼산체육관역7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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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당사자
(정책수요자) - 시민
- 주요당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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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사유
- 요즘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잘 이용하고 있는 구민입니다.
집에 어린 자녀가 있어 우유나 두유를 많이 소비해 종이팩이 많이 발생합니다
종이팩도 재활용을 잘 하면 재생휴지나 재생종이로 활용이 가능하고 자원으로서의 가치가 높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평구에서는 재활용품(건전지와 종이팩) 교환사업을 주민센터에서 하고있어 생업을 하고 있는 저로서는 이용하기가 아주 어렵습니다.
잘 버리고 싶어, 깨끗하게 씻어 말려놓고 때를 놓쳐 아파트 재활용장에 그냥 버리기 일쑤입니다. 재활용장에 박스들과 섞인 종이팩들이 제대로 재활용이 되는지 의구심이 듭니다. 2차 선별을 위해 또 비용과 시간이 들테니까요.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사용해보니 장비와 시스템이 있다면 시민들은 알아서 분리를 잘 하여 버립니다. 시스템을 부평구에서 마련해주세요. 주민센터 교환 사업도 취지는 좋으나 시간의 제약이 있어 이용자가 소수입니다, 그러나 무인회수기로 시간에 제약없이 운영한다면 여러사람들이 이용하기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는 많이들 이용하고있고, 저도 잘 사용하고있습니다. 그러나 종이팩은 이러한 장비가 없어 그냥 버려지고 섞이는 것에 대해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현실적으로 운영시간의 제한이 없는 무인회수기를 통해 재활용 자원을 버리고 보상을 받고 싶습니다.
우리나라 공병 회수율이 80~90프로에 육박한데 이는 순전히 돈으로 바꿔주기 때문에 시민들이 많이 참여하여 회수율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다른방법보다 (새건전지나 종량제봉투로 교환) 등의 방법보다 현실적인 대안으로 포인트나 현금 등을 준다면 재활용품 회수율이 월등히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또한 고품질 재활용품으로 재판매를 해 시비로 벌어들일 수 있는 1석2조의 제안이라고 생각합니다.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이용하다보니 아쉬운 마음이 들어 다른 종류의 무인회수기도 있었으면 해서 제안하게 됐습니다.
아이들의 교육에도 좋고, 자원의 재활용과 환경을 위해 이런 기기들을 통해 참여를 유도하여 조금이나마 더 나은 부평구가 되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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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일정
- 2025년~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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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주체
- 자원순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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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사업비
- 2,000 (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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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내용
- 기존의 재활용품 교환사업에서
무인회수기를 통한 다른 방법으로의 보상 (타 지자체를 보니 포인트나 교통카드 충전 등의 방식) 사업으로 변경 요청
설치장소 : 유동인구가 많고, 접근성이 높은지역에 설치 희망
공원, 체육관, 지하철역인근, 버스정류장 인근, 아파트입구, 마트, 학교, 주민센터 인근 등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보니 적극적인 홍보 없이도, 자연스럽게 지속적으로 많이들 참여 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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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방법
- 설치장소 컨택 > 기기설치 > 홍보 > 무인회수기 사용 > 수집된 자원은 지자체에서 고품질 재활용자원으로 처리 > 이용자는 보상을 받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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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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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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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