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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명
- 교차보행이 가능하도록 인도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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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위치
-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영로 196 (부평동, 대림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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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당사자
(정책수요자) - 부평구 주민, 주변 학교 학생
- 주요당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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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사유
- 대림아파트 옆 인도는 매우 좁아서 교차보행이 어렵다.
교차보행이 가능하도록 인도 확장
특히 전봇대, 가로등 과 같은 전신주가 많아서 시야 장애 및 보행장애 환경으로 버스정류장에 서있으면 차도와 가까워서 차량이 이르키는 먼지를 그대로 마셔야 하는 실정이다.
인도는 매우 좁은데 대림아파트 담옆에 녹지공간이 있으나 수목이 그늘을 만드는 것도 아니고 공간만 차지하고 있다.
대림아파트는 담벼락 안에도 큰수목이 있고 밖으로도 큰 수목이 자리를 차지하지만, 조경이나 그늘을 형성하는 형태도 아니므로 좁은 인도가 장애물과 불요한 녹지공간으로 매우 비좁고 차량이 지나갈 때마다 먼지와 매연이 바로 정류장 대기 고객들에게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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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일정
- 2025.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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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주체
- 부평구청 도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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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사업비
- 25,000 (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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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내용
- 좁은 인도를 쾌적하게 개선하기 위한 방안으로 현재 높은 화단처럼 조성된 공간을 인도로 확장 개선하여 교차보행이 가능한 인도로 조성하여 버스정류장에서 대기하는 시간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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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방법
- 조경으로써 구실을 상실한 녹지공간을 철거하고 인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좁은 인도를 쾌적하고 안전하게 개선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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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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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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