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떠나가는 도시가 되었다. 아무리 재개발로 인구를 유입시켜봤자 들어와 살아보면 부평이 얼마나 어린이들 살기 취약한 도시인지 알게된다. 넓은 자전거길 넓은 어린이도서관 넓고 큰 놀이터 하나 마땅치않다
산곡동은 더욱 취약해서 하루라도 빨리 이사가고싶은 심정이다. 아동친화도시라지만 마음놓고 자전거 하나 탈곳이없다. 주말이면 짐을 싸들고 다른도시로 떠난다. 주말엔 동네에 아이들이 더 없다. 다들 다른지역으로 가기 바쁘다. 대형시설을 만들어달라. 도시의 핸드마크가 될만한 다른도시에서 찾아올만한걸 만들어라!! 이벤트성으로 잠시하고 끝나버리는걸 자꾸 벌이지마라!! 볼때마다 화가난다!! 진정한 아동친화도시를 아동이 살고싶어하는 도시를 만들어라!! 있는 아동도 떠나고싶어한다
추진일정
당장
추진주체
시설사업주
제안사업비
99,999 (천원)
사업내용
어린이들의 문화와 놀이를 결합한 다양한 시설.
키즈카페 도서관 공연장이 하나로 합쳐진 건물을 원함. 아동들이 뛰어놀수있는 대형시설이 필요함. 주위에 포장마차등 위협시설 제거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