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향군인회 부평지부 여성회, 불우이웃돕기 일일찻집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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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향군인회 부평지부 여성회, 불우이웃돕기 일일찻집 열어
재향군인회 부평지부 여성회(회장 강양자)는 4일 오전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동부웨딩홀 지하1층에서 ‘불우이웃돕기 일일찻집’을 열었다.
이날 ‘일일찻집’은 부평구 회원 100여명이 정성과 사랑으로 마련했으며, 강양자 회장은 “행사수익금은 소년소녀가정 돕기, 장학금전달, 사랑의 반찬 나누기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문의: 여성과509-6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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