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부평구의회 김평달 의회사무국장
신임 부평구의회 김평달 사무국장은 1974년 4월 인천시 북구 백석동에서 처음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공촌동, 작전동, 석남동, 만수2동, 부개동을 거쳐 총무과 새마을 계장, 재무과 경리계장, 시민과 민원제도계장, 시민과 민원계장을 거쳐 1995년도에 지방행정사무관 승진으로 부개3동장,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총무과장, 재무과장 등을 거쳐 이번 1월 16일자로 부평구의회 의회사무국장으로 승진을 하게 됐다.
특히, 부개3동으로 근무 중에는 지역민의 애로점을 해결하기위해 발로 뛰는 동장이란 인상을 지역민에게 심어주었고, 부평구 총무과장과 재무과장으로 근무하면서 특유의 열정과 성실한 성품으로 업무를 처리해 공무원 선후배들의 신망을 두터우며,
30여년이 넘는 세월을 지방행정의 최일선인 읍면동이나 사업부서에서 묵묵히 근무해 오면서 원리원칙과 준법을 엄격히 실천하여 지방행정 추진에 합리적인 관행를 만들고자 노력한 공이 인정되 지난 2004년에는 30년 봉사상을 2005년에는 우수공무원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다.
(관련문의 : 부평구 자치행정과 032-509-6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