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살레시 대표단 부평구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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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살레시 대표단 부평구 예방
8일 오전 모로코 하원 부의장 겸 살레시의 시장인 드리스 쌍티시 외 4인의 대표단이 부평구를 방문하여 양도시간의 공통관심 사항과 교류 협력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박윤배 부평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멀리 아프리카의 대표적 입헌군주 아랍국가인 모로코에서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다. 우리 부평구와 살레시가 교류를 더욱 늘려 우호도시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이야기 했다.
이날 살레시 대표단으로 방문한 모로코 하원 부의장인 드리스 쌍티시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아시아의 허브로 발전하고 있는 인천의 대표도시인 부평에 방문하게 되어 영광이며, 부평구의 환대에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부평구를 방무한 살레시 대표단은 부평구청 3층상황실에서 부평구의 홍보 영상물을 시청한 후 양도시간의 공통 관심사인 우호도시 협력체결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고 부평구내 대표기업인 GM 대우를 방문하여 시설을 견학하였다.
(관련문의 : 부평구 경제과 032-509-6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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