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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2025년 봄편 공감글판 노은영씨의 ‘봄의 멜로디가 / 나의 걸음걸이에 번지다’ 선정

  • 작성자
    홍보담당관(홍보담당관)
    작성일
    2025년 1월 31일(금)
  • 조회수
    66
  • 전화번호
    032-509-3924

1._부평구,_2025년_봄편_공감글판_노은영씨의_‘봄의_멜로디가__나의_걸음걸이에_번지다’_선정.jpg 이미지 1._부평구,_2025년_봄편_공감글판_노은영씨의_‘봄의_멜로디가__나의_걸음걸이에_번지다’_선정.jpg (11MByte) 사진 다운받기

부평구, 2025년 봄편 공감글판

노은영씨의 봄의 멜로디가 / 나의 걸음걸이에 번지다선정

부평구 공감글판 봄편 최우수작으로 노은영씨의 봄의 멜로디가/나의 걸음걸이에 번지다가 선정됐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3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봄편 공감글판당선작 5편을 부평구 누리집에 게시했다.

구는 앞서 지난 14‘2025년 봄편 공감글판선정단회의를 열고 총 447편의 문안을 대상으로 선정심사를 했다. 이날 회의 결과, 구는 최우수작 한 편과 함께 우수 두 편, 장려 두 편 등 모두 5편의 문안을 선정했다.

우수에는 정재영씨의 ,,,/꽃봉오리 벙그는 소리/,,봄,/희망이 샘솟는 소리와 이성훈씨의 ,/다시 나를 시작으로 이끄는/마법의 계절이 뽑혔다.

장려에는 임봉희씨의 봄은/온 천지가 분홍빛이라고?/네 마음이 분홍빛인 게지’, 김희망씨의 봄아 서두르지 마/천천히 와서 충분히 머물다 가렴/’이 선정됐다.

선정된 문안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 간 부평구 청사 출입구를 비롯한 총 16곳에 게시할 예정이며, ‘움직이는 공감글판(관용차량 게시)’도 운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2025년에도 공감글판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따뜻한 봄과 같이 공감글판이 구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부평구 누리집(www.icbp.go.kr)을 참고하거나 구청 홍보담당관(509-392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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