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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추석연휴 쓰레기 관리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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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문화홍보과(문화체육과)
- 작성일
- 2008년 9월 9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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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56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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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추석연휴 쓰레기 관리대책 마련
-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특별 기동처리반 및 불법투기 단속반 운영 -
부평구(구청장 박윤배)가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연휴를 맞아 쓰레기 관리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쓰레기 관리대책 상황실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 등 많은 인구 이동과 청소업체 휴무로 쓰레기 적체 및 무단투기가 예상됨에 따른 것으로 오는 13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15일까지 운영하게 된다.
구는 연휴기간 중 주민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활폐기물과 음식물폐기물 청소업체를 동원해 특별 기동처리 반을 운영하게 되며, 2인 1조로 구성된 3개 반의 불법투기 단속반을 편성하여 경인고속도로 입구, 인천가족공원묘지, 부평역, 백운역, 동암역, 부평시장, 백화점, 대형마트 주변 등 인구이동이 많은 지역의 쓰레기 불법투기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또한, 고속도로 무단투기 단속을 위해 구 기동차량을 이용하여 경인고속도로 및 역 주변 등에 대한 수시 순찰을 실시하고 무단투기 사항이 적발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백화점과 대형 유통매장에 진열 판매되는 과대포장 상품도 단속하게 된다.
동별 취약지역은 환경지킴이와 새마을단체, 지역주민 등과 함께 일제 대청소를 실시해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 속에서 추석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구 관계자는 “추석 연휴기간 중 청소대행업체가 휴무하는 14일, 15일에는 주민들이 쓰레기종량제 봉투 배출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관련문의 : 부평구 청소과 032-509-6600)
-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특별 기동처리반 및 불법투기 단속반 운영 -
부평구(구청장 박윤배)가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연휴를 맞아 쓰레기 관리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쓰레기 관리대책 상황실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 등 많은 인구 이동과 청소업체 휴무로 쓰레기 적체 및 무단투기가 예상됨에 따른 것으로 오는 13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15일까지 운영하게 된다.
구는 연휴기간 중 주민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활폐기물과 음식물폐기물 청소업체를 동원해 특별 기동처리 반을 운영하게 되며, 2인 1조로 구성된 3개 반의 불법투기 단속반을 편성하여 경인고속도로 입구, 인천가족공원묘지, 부평역, 백운역, 동암역, 부평시장, 백화점, 대형마트 주변 등 인구이동이 많은 지역의 쓰레기 불법투기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또한, 고속도로 무단투기 단속을 위해 구 기동차량을 이용하여 경인고속도로 및 역 주변 등에 대한 수시 순찰을 실시하고 무단투기 사항이 적발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백화점과 대형 유통매장에 진열 판매되는 과대포장 상품도 단속하게 된다.
동별 취약지역은 환경지킴이와 새마을단체, 지역주민 등과 함께 일제 대청소를 실시해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 속에서 추석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구 관계자는 “추석 연휴기간 중 청소대행업체가 휴무하는 14일, 15일에는 주민들이 쓰레기종량제 봉투 배출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관련문의 : 부평구 청소과 032-509-6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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