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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역사박물관, 부평(富平)의 명가(名家) 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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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문화홍보과(문화체육과)
- 작성일
- 2008년 9월 2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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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20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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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역사박물관, 부평(富平)의 명가(名家) 展’ 개최
- 부평문화권 유서 깊은 가문 역사 살펴보기 -
부평역사박물관(관장 이범호)은 오는 4일부터 28일까지 25일 동안 본 박물관 1층 전시실에서 부평문화권 지역의 3대 가문의 유물자료를 중심으로 ‘부평(富平)의 명가(名家) 展’을 개최한다.
부평은 예로부터 인천지역과는 다른 권역으로 발전해 왔고 산업화와 근대화를 거치면서 산업시설과 대단위 아파트단지 증가로 상고시대부터 내려오던 부평의 정체성이 일부 퇴색되기도 했다. 이러한 현실에 부평권역의 역사성과 문화성을 알리기 위해 부평의 유서 깊은 3대 가문이었던 ‘전주 이씨, 부평 이씨, 청송 심씨’를 선정하여 그 가문의 가풍과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생활문화 관련 유물자료 등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는 유물자료 전시관, 조선시대 사대부 계층의 생활문화를 살펴 볼 수 있는 생활문화관, 전시관련 체험학습관 등으로 구성해 지난 2006년 보물로 지정된 이성윤 위성공신교서 및 관련 유물(보물 제1508호)등을 공개한다.
이번 특별기획전을 준비한 관계자는 “부평의 유구한 역사 속에서 부평의 역사와 전통성을 그대로 간직하며 생활해온 부평의 명문가 3대 가문을 통해 부평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자라나는 청소년은 물론 지역주민 모두에게 추천할 만한 전시회로 많은 관람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관련문의 : 부평역사박물관 032-515-6472)
- 부평문화권 유서 깊은 가문 역사 살펴보기 -
부평역사박물관(관장 이범호)은 오는 4일부터 28일까지 25일 동안 본 박물관 1층 전시실에서 부평문화권 지역의 3대 가문의 유물자료를 중심으로 ‘부평(富平)의 명가(名家) 展’을 개최한다.
부평은 예로부터 인천지역과는 다른 권역으로 발전해 왔고 산업화와 근대화를 거치면서 산업시설과 대단위 아파트단지 증가로 상고시대부터 내려오던 부평의 정체성이 일부 퇴색되기도 했다. 이러한 현실에 부평권역의 역사성과 문화성을 알리기 위해 부평의 유서 깊은 3대 가문이었던 ‘전주 이씨, 부평 이씨, 청송 심씨’를 선정하여 그 가문의 가풍과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생활문화 관련 유물자료 등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는 유물자료 전시관, 조선시대 사대부 계층의 생활문화를 살펴 볼 수 있는 생활문화관, 전시관련 체험학습관 등으로 구성해 지난 2006년 보물로 지정된 이성윤 위성공신교서 및 관련 유물(보물 제1508호)등을 공개한다.
이번 특별기획전을 준비한 관계자는 “부평의 유구한 역사 속에서 부평의 역사와 전통성을 그대로 간직하며 생활해온 부평의 명문가 3대 가문을 통해 부평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자라나는 청소년은 물론 지역주민 모두에게 추천할 만한 전시회로 많은 관람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관련문의 : 부평역사박물관 032-515-6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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