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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두레마을 자원봉사상담가’ 워크숍 개최(사진)
- 두레마을 활성화를 위한 토론의 장 마련 -
부평구 자원봉사센터(소장 류호인)는 지난 22~23일 양일간 부평구 13개동 두레마을의 자원봉사상담가 40여명이 ‘두레마을 활성화를 위한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2008년 부평구 두레마을 자원봉사상담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열정적인 두레마을 활동을 위한 셀프리더십 기르기 ▲SWOT분석을 통한 두레마을 발전방안 ▲자원봉사상담가 상호정보교류 등의 주제를 놓고 열띤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토론에서 설정된 과제들은 향후 추진하기로 하고 평상시 두레마을 활동에 전념해오던 자원봉사상담가들이 각자의 정보를 상호 교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부평구 두레마을은 2006년 처음 시작해 현재 13개동 주민센터에서 90여명의 자원봉사상담가가 활동 중에 있다. 또한 2007년부터는 인천시 시책사업으로 선정되어 다른 군·구에서도 운영되고 있다.
(관련문의 : 부평구 자원봉사센터 032-509-8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