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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문화원, 아침문화강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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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문화홍보과(문화체육과)
- 작성일
- 2008년 4월 24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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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74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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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회아침강좌_(3)q.jpg [0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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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문화원, 아침문화강좌 개최(사진)
- 용혜원 시인의 ‘단 한번뿐인 삶 멋지게 살자’로 강의 -
부평문화원(원장 허문명)은 지난 23일 오전 7시 부평구청 7층 구내식당에서 ‘제28회 아침문화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좌는 용혜원 시인의 “단 한번뿐인 삶 멋지게 살자”라는 주제로 150여명의 오피니언 및 지역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진행되었다.
강사로 초빙된 용혜원 시인은 열정을 갖고 자신감 있게 사는 삶을 특유의 유머와 주옥같은 시로써 아침부터 강의를 듣고자 찾아온 지역주민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이에 부평동에 거주하는 김경옥(43)씨는 “강의를 듣는 내내 너무 즐겁고 행복했으며 가슴 깊은 곳에서 진한 감동이 전해져 왔다”며, “앞으로 많은 지역주민들에게 알차고 힘이 되는 좋은 강의를 많이 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하면서 고마움을 전했다.
(관련문의 : 부평구 문화홍보과 032-509-6400)
- 용혜원 시인의 ‘단 한번뿐인 삶 멋지게 살자’로 강의 -
부평문화원(원장 허문명)은 지난 23일 오전 7시 부평구청 7층 구내식당에서 ‘제28회 아침문화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좌는 용혜원 시인의 “단 한번뿐인 삶 멋지게 살자”라는 주제로 150여명의 오피니언 및 지역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진행되었다.
강사로 초빙된 용혜원 시인은 열정을 갖고 자신감 있게 사는 삶을 특유의 유머와 주옥같은 시로써 아침부터 강의를 듣고자 찾아온 지역주민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이에 부평동에 거주하는 김경옥(43)씨는 “강의를 듣는 내내 너무 즐겁고 행복했으며 가슴 깊은 곳에서 진한 감동이 전해져 왔다”며, “앞으로 많은 지역주민들에게 알차고 힘이 되는 좋은 강의를 많이 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하면서 고마움을 전했다.
(관련문의 : 부평구 문화홍보과 032-509-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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