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창조형 실용주의 공직문화 앞장(사진)
- ‘창조적 실용주의 선두주자’슬로건 아래 내실 있는 체육행사 개최-
부평구(구청장 박윤배)는 제46회 체육주간을 맞이하여 지난 20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채육주간으로 정하고, 구청직원들이 화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창조형 실용주의 공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각 부서별 자율적 체육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에 지난 19일 부평구청 지적과에서는 “창조적 실용주의 선두주자”라는 슬로건 아래 전 직원이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체육행사를 가졌다.
그 동안 직장체육행사는 간략하게 치루는 일반적인 행사에 지나지 않았고 전 직원이 참여해 즐기는 행사를 추진하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부평구청 지적과는 올해 춘계 체육행사에 전 직원이 참여해 서로 공감하고 화합하는 자리를 가져 변화하는 공직사회의 면모를 보였다.
이러한 화합과 변화의 모습은 앞으로 구민을 위한 적극적이고 창조적인 행정을 펼치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며, 부평구를 풍요롭고, 창의적인, 실용도시로 만들어 가는데 접목되어 지기를 기대해 본다.
(관련문의 : 부평구 지적과 509-6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