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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청소년을 위한 라이브 공연 개최(사진)
- 오는 26일, 부평문화의 거리에서 청소년을 위한 음악공연 열린다. -
부평구(구청장 박윤배)는 거리로 찾아가는 음악공연인 ‘청소년을 위한 라이브 공연’을 오는 26일(토) 오후 3시 부평문화의 거리에서 개최한다.
라이브 공연에는 와우엠씨 엔터테이먼트(김진)에 소속된 다수의 팀이 출연하여 공연을 할 예정이며 즉석에서 관람중인 청소년들이 자신의 장기실력을 뽐낼 수 있는 노래자랑 등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청소년을 위한 라이브 공연은 주5일제 수업을 맞이해 청소년의 여가활용 및 정서순화에 도움을 주고 건전한 청소년들의 놀이의 장을 만들어 끼를 발산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한 행사로 마련한다.
한편, 구 관계자는 “문화공간이 부족한 청소년들에게 정서순화와 예술문화에 대한 욕구충족 등 다양한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며 건전한 문화풍토를 조성코자 금년 10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청소년 라이브 공연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련문의 : 부평구 여성과 509-6530)
※ 시진은 2007년도 라이브 공연 관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