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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온정의 손길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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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문화공보과(문화체육과)
- 작성일
- 2007년 9월 17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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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167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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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순복음교회장희열목사사랑의쌀전달식07-09-17_(1)(홈).jpg [321K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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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순복음교회장희열목사사랑의쌀전달식07-09-17_(1)(홈).jpg (321KByte) 사진 다운받기
- 부평구, ‘사랑의 쌀 모으기’에 각계각층 관심집중 -
인천 부평구(구청장 박윤배)가 추석을 앞두고 실시하는 ‘사랑의 쌀 모으기’운동에 각계각층이 관심을 보이면서 온정의 손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17일 오후에만 부평감리교회(목사 홍은파)와 부평순복음교회(목사 장희열), 부평농협조합장 정왕섭외 1명이 차례로 부평구청을 방문,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 써 달라며 각각 백미 8000㎏, 1500㎏, 3000㎏를 기탁했다.
기증받은 백미는 환가액 총 2천655만원상당으로 박윤배 구청장은 “각계각층의 정성스런 지원으로 소외된 이웃이 용기를 갖고 살아갈 수 있다.”며 “함께 어울려 사는 따뜻한 부평 건설에 앞장서 주신데 대해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관련문의 : 주민생활지원과 032-509-6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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