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 새마을부녀회(회장-윤홍순)에서는 지난 2002. 4. 18(목)에
<br>우리 관내에 거주하는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60명을 초청하여
<br>떡과 과일, 음료등 다과를 대접하고
<br>독거노인 개인별로 밑반찬(4종류)을 전달하여 홀로 살아가며
<br>외로움을 느끼는 노인들에게 따뜻한 사회의 온정을 전하여
<br>인정많고 살기좋은 부평1동을 만드는데 기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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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밑반찬을 지원하기 위하여 각자 바쁜 생활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br> 4월 11일에 음식바자회를 개최하였으며, 반찬 만들기를 위하여
<br> 4월 17일에도 하루종일 허리한번 펴지 못하고 수고한 우리 동
<br> 새마을부녀회원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부탁드리겠습니다.
<br>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