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의제 각 분과위원회의 활성화,
분과 간 사업내용 공유 및
의제작성을 위한 기본 추진계획안 작성을 위해
실질적으로 고민, 기획 단위의 필요성이 요구되어왔습니다.
논의끝에 부평의제 5개분과 간사들과 사무국이 함께하는
<간사회의 >가 제안이되어 지난 8월 3일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매달 2회의 정기적인 간사회의를 통해
분과위원회, 운영위원회,부평의제가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발전적이고 역동적으로 전개될 수 있도록
기획, 실무역량을 강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간사회의>는 분과간사,사무국장 이외에도
의제 활성화와 발전 방안, 의제작성에 대한 의견이나
기타 조언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위원님들의 참여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