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부평의제21 관련 문제점 및 해결책

1. 위원 선정때 면담을 통한 참여의식과 위원 자격에 기준 없음

->향후 위원 선발시 기준 필요함

2. 민관 형식이 아닌 시작점이 혼돈됨(위원회처럼 간주)

->부평의제가 자율적이고 꼭 필요한 사안임을 홍보

3. 위원들 의제 의식부족으로 오는 동질성 결여 및 책임감 부족

->계속적인 교육과 토론으로 질적 향상 필요함

4. 행정직의 근성의식과 나와 너의 한계를 넘지 못함

->또 다른 과제라는 의식때문에 참여가 부족한데 적극적 참여유도

5. 구청,구의회와 위원간의 구심점이 없슴

->삼위일체의 중심은 상임대표단 회의(구의회의장 참여 필요)

6. 의제의 목표점과 시행 및 계획이 분과별로 또는 부평의제 자체의 혼돈->확실한 방향 제시가 필요 전체적인 Layout

7. 전체적인 부평의제가 나아갈 방향 제시 불분명

->시작점이 불분명하여 계속적인 참여의식 결여(6번 동일)

8. 상임대표간의 유기적인 협조체제 부족(구청,시민,기업간)

->대표성을 띄는 만큼 쇼맨쉽도 때론 필요(?)

9. 예산 부족에서 오는 사업 선정 어려움 및 집행 과정이 협소함

->필요성과 계속되는 사업성을 기반으로 홍보 주력

10. 총체적인 위기감이 반전될 수 있는 계기 부족 

->굴포천이라는 좋은 상품이 있는데도 이용가치 모름

  관련 사업을 연구하면 각분과별 의제 도출 기대   

                                                경제와사회분과 위원장 박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