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와나눔 더불어사는 따뜻한 부평뉴스 17회
등록일 : 2019-04-30 / 조회수 : 1677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참여와나눔 더불어사는 따뜻한 부평뉴스입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부평구, 동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주민설명회’]
주민자치회는 내가 사는 마을의 주인이 되는 첫걸음입니다. 부평구에서는 동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구성, 운영을 위한 ‘주민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위한 ‘주민 설명회’ 실시]
지난 4월 24일 부평구청 대회의실에서 동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구성·운영을 위한 ‘주민 설명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부평구의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구성·운영 방향 △풀뿌리 자치활동 활성화 △공동체 가치회복의 필요성 등에 대해 논의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주민자치회, 마을의 주인이 되는 첫걸음]
300여명의 주민과 지역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평구 주민자치회 도입 및 추진방향’ 발표를 시작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또한, 타지역의 시범 사례발표를 통해 주민자치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구체적 사례로는 전국 최초로 전체 동을 주민자치회로 전환한 서울시 금천구 ‘주민자치회 전환 사례’와 시흥3동 ‘주민자치회장 활동 사례’ 등이었습니다.
주민자치회는 마을의 주인이 되어, 함께 우리가 사는 마을을 돌아보고 이슈를 찾아내어 더불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주민대표기구입니다.
[주민 의견 수렴해 조례 제정, 2개동 시범 운영]
한편, 구는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안”을 5월 8일까지 입법예고 중에 있으며, 주민의 의견 수렴 이후, 조례 제정할 계획입니다. 또 이달 말까지 부평구 내에 주민자치회 시범 동으로 2개동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주민자치회, 신뢰와 존중의 제도적 장치 되길 바라]
차준택 구청장은 “앞으로 동 주민자치회가 마을 문제를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나가는 신뢰와 존중의 제도적 장치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의 참여와 의견 수렴을 통해 주민자치회를 제도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부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7기 카운슬러 대학 수료식]
부평구에서는 청소년 상담 및 보호, 육성을 위한 카운슬러 대학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난 24일, 제 7기 카운슬러 대학 수료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수료자 33명, 청소년상담 기초과목 중 총 10과목 수료]
부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4일, 부평어울림센터 4층 교육실에서 제7기 카운슬러대학 수료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수료자는 모두 33명으로 80%이상의 과정을 이수한 참여자들입니다.
이번 과정은 ‘청소년의 특성과 문화 이해’ 등 청소년 상담에 필수적인 기초과목 중 10과목을 5일에 걸쳐 진행했습니다. 또한, 이번 카운슬러대학의 강사진들은 대학교수와 현장 전문가로 꾸려졌습니다.
[청소년 상담 이론과 기술 교육, 자원봉사자로 활동 지속]
부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카운슬러대학은 2011년부터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상담 이론과 기술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위기에 처한 청소년들에 대해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청소년 관련 상담 인적자원을 확산시키고자 시작되었습니다.
이들 중 지속적인 활동을 희망하는 수료생들은 정해진 선발과정을 거쳐 부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상담자원봉사자로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카운슬러대학, 청소년들은 따뜻한 경험 늘어날 것]
부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신소영 센터장은 “청소년 상담은 오랜 시간 수련을 통해 가능하기에 짧은 시간동안 위기청소년을 상담할 수 있을 만큼 전문가가 될 수는 없지만, 카운슬러대학을 통해 청소년을 바라보는 관점이 조금이라도 바뀐다면 지역 또는 가정에서 청소년과의 관계가 달라지고, 우리 청소년들은 지지받는 따뜻한 경험을 더 자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차준택 부평구청장이 수료식에 함께해 수료자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부평구 청소년들을 위해 더욱 힘써주실 것’을 당부했습니다.
<오프닝> - (건물 앞 / 외부 스케치 컷)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아나운서 이호준입니다! 여러분 오늘 하루 얼마나 웃으셨나요?
진정한 보약은 웃음이라는 말이 있는데, 오늘은 제가! 어르신들의 웃음이 가득한 현장을 찾아왔습니다. 지금 제 뒤에 있는 곳은 부평5동 행정복지센터거든요~?
여기서 오늘 ‘어르신 효잔치’가 열린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행사가 준비됐는지... 지금부터 저와 함께 들어가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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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들어가면서 (Na) - (들어가는 컷 짧게 + 내부 스케치 컷)
오늘 행사는 관내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는데요.
어르신들에게 재미있는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서,
어르신들의 외부활동을 증가시키고, 치매 등의 질병 예방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친숙한 민요 합창으로 시작해서 국악계의 유명한 피리 연주가
‘김효도’씨의 아름다운 피리 연주로 이어졌습니다. 아~ 저도 피리 연주 듣고 있으니까
가슴이 절절하니... 묘한 감동이 있더라고요~ / (민요 + 피리 연주 컷)
피리 연주가 성공적으로 끝나고나서... 오늘 행사의 하이라이트! 한국마사회 우승봉사대의 웃음 치료가 시작됐습니다. 말나온 김에 저도 한 번 턱 빠지도록 웃고 올게요!
(리포터와 어르신들 함께 신나게 웃는 모습) /
Interview_1 (어르신)>
Q: 어르신 효잔치 참석 소감 / 오늘 가장 즐거웠던 프로그램은? 참가하지 않은 다른 어르신들에게 보내는 참가 유도 메시지 등 (같이 와서 즐겨요~! 등)
최근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막기 위한 좋은 방법으로 웃음 치료가 각광받고 있습니다. 큰 비용이 들지 않고 율동과 체조 등을 곁들이면 암기력 증가에도 매우 효과적이라고 하는데요~ 웃음 치료가 노인들에게 어떤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까요~?(웃음치료 컷 이후 전문가 컷)
Q: 웃음치료에 대한 노인들의 반응
A: 예전에는 말수도 적으시고 조용하던 분들도 우리 웃음치료를 받고 나면...
Q : 이번 행사를 통해 기대하는 바 / 향후 계획 등
-어르신 중에 복지센터를 찾는 것을 부끄러워하는 분들도 계신데 이런 행사를 통해...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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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클로징> - 효잔치 현수막과 사은품 배경 컷
리포터 단독 선창 : 어르신 모두가 행복한 부평구로~~
어르신 단체 후창 : 오세요~! (박수와 웃음)
<단체클로징 상황 불가시 개인 클로징> - 장소는 현장에서 적절한 위치로 결정
저도 오늘 행사를 함께 하다보니 아이들의 웃음소리 못지 않게 어르신들의 웃음 소리도 푸근하고 정겹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불어사는 따뜻한 부평구가 되기 위해서 ‘어르신 효잔치’가 앞으로도 더욱 많은 어르신들의 참여 속에 꾸준히 이어지기를 바랍니다~^_^
이번주 부평소식입니다.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부평,
부평구 열린 아버지학교 4기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가족 안에서 아버지의 역할을 찾고 대화를 통해 통(通)하는 가족관계를 만들고 싶은 아버지들은
부평구건강가정지원센터 부평구열린아버지학교에 참여해보시기 바랍니다.
신청기간은 4월 24일부터 6월 4일까지이며,
부평구 거주 아버지에 한하여 50명까지 선착순 접수입니다.
문의는 부평구 건강가정지원센터 및 부평구청 여성가족과로 하시기 바랍니다.
부평역사박물관에서 ‘제 23기 박물관대학’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이번 박물관대학은 3.1운동 100주년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주제로 구성되었습니다.
교육은 5월부터 6월 말까지 매주 금요일 진행됩니다.
교육은 만 2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접수는 부평구 역사박물관에서 온라인 접수하시면 됩니다.
많은 구민께서 참여하시어
독립의 함성을 함께 들어보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봄햇살, 봄바람은 참 좋은데
이쯤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춘곤증으로
항상 피곤하다~ 말씀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춘곤증은 계절의 변화에 몸이 적응을 하지 못해
일시적으로 생기는 증상인데요.
나른한 오후 졸음을 쫓아내기 위해
커피를 많이 드시기보다는
상큼한 생과일주스를 추천하고요.
가벼운 맨손체조와 스트레칭으로
춘곤증을 이겨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참여와나눔 더불어사는 따뜻한 부평뉴스입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부평구, 동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주민설명회’]
주민자치회는 내가 사는 마을의 주인이 되는 첫걸음입니다. 부평구에서는 동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구성, 운영을 위한 ‘주민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위한 ‘주민 설명회’ 실시]
지난 4월 24일 부평구청 대회의실에서 동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구성·운영을 위한 ‘주민 설명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부평구의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구성·운영 방향 △풀뿌리 자치활동 활성화 △공동체 가치회복의 필요성 등에 대해 논의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주민자치회, 마을의 주인이 되는 첫걸음]
300여명의 주민과 지역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평구 주민자치회 도입 및 추진방향’ 발표를 시작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또한, 타지역의 시범 사례발표를 통해 주민자치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구체적 사례로는 전국 최초로 전체 동을 주민자치회로 전환한 서울시 금천구 ‘주민자치회 전환 사례’와 시흥3동 ‘주민자치회장 활동 사례’ 등이었습니다.
주민자치회는 마을의 주인이 되어, 함께 우리가 사는 마을을 돌아보고 이슈를 찾아내어 더불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주민대표기구입니다.
[주민 의견 수렴해 조례 제정, 2개동 시범 운영]
한편, 구는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안”을 5월 8일까지 입법예고 중에 있으며, 주민의 의견 수렴 이후, 조례 제정할 계획입니다. 또 이달 말까지 부평구 내에 주민자치회 시범 동으로 2개동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주민자치회, 신뢰와 존중의 제도적 장치 되길 바라]
차준택 구청장은 “앞으로 동 주민자치회가 마을 문제를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나가는 신뢰와 존중의 제도적 장치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의 참여와 의견 수렴을 통해 주민자치회를 제도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부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7기 카운슬러 대학 수료식]
부평구에서는 청소년 상담 및 보호, 육성을 위한 카운슬러 대학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난 24일, 제 7기 카운슬러 대학 수료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수료자 33명, 청소년상담 기초과목 중 총 10과목 수료]
부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4일, 부평어울림센터 4층 교육실에서 제7기 카운슬러대학 수료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수료자는 모두 33명으로 80%이상의 과정을 이수한 참여자들입니다.
이번 과정은 ‘청소년의 특성과 문화 이해’ 등 청소년 상담에 필수적인 기초과목 중 10과목을 5일에 걸쳐 진행했습니다. 또한, 이번 카운슬러대학의 강사진들은 대학교수와 현장 전문가로 꾸려졌습니다.
[청소년 상담 이론과 기술 교육, 자원봉사자로 활동 지속]
부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카운슬러대학은 2011년부터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상담 이론과 기술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위기에 처한 청소년들에 대해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청소년 관련 상담 인적자원을 확산시키고자 시작되었습니다.
이들 중 지속적인 활동을 희망하는 수료생들은 정해진 선발과정을 거쳐 부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상담자원봉사자로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카운슬러대학, 청소년들은 따뜻한 경험 늘어날 것]
부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신소영 센터장은 “청소년 상담은 오랜 시간 수련을 통해 가능하기에 짧은 시간동안 위기청소년을 상담할 수 있을 만큼 전문가가 될 수는 없지만, 카운슬러대학을 통해 청소년을 바라보는 관점이 조금이라도 바뀐다면 지역 또는 가정에서 청소년과의 관계가 달라지고, 우리 청소년들은 지지받는 따뜻한 경험을 더 자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차준택 부평구청장이 수료식에 함께해 수료자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부평구 청소년들을 위해 더욱 힘써주실 것’을 당부했습니다.
<오프닝> - (건물 앞 / 외부 스케치 컷)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아나운서 이호준입니다! 여러분 오늘 하루 얼마나 웃으셨나요?
진정한 보약은 웃음이라는 말이 있는데, 오늘은 제가! 어르신들의 웃음이 가득한 현장을 찾아왔습니다. 지금 제 뒤에 있는 곳은 부평5동 행정복지센터거든요~?
여기서 오늘 ‘어르신 효잔치’가 열린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행사가 준비됐는지... 지금부터 저와 함께 들어가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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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들어가면서 (Na) - (들어가는 컷 짧게 + 내부 스케치 컷)
오늘 행사는 관내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는데요.
어르신들에게 재미있는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서,
어르신들의 외부활동을 증가시키고, 치매 등의 질병 예방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친숙한 민요 합창으로 시작해서 국악계의 유명한 피리 연주가
‘김효도’씨의 아름다운 피리 연주로 이어졌습니다. 아~ 저도 피리 연주 듣고 있으니까
가슴이 절절하니... 묘한 감동이 있더라고요~ / (민요 + 피리 연주 컷)
피리 연주가 성공적으로 끝나고나서... 오늘 행사의 하이라이트! 한국마사회 우승봉사대의 웃음 치료가 시작됐습니다. 말나온 김에 저도 한 번 턱 빠지도록 웃고 올게요!
(리포터와 어르신들 함께 신나게 웃는 모습) /
Interview_1 (어르신)>
Q: 어르신 효잔치 참석 소감 / 오늘 가장 즐거웠던 프로그램은? 참가하지 않은 다른 어르신들에게 보내는 참가 유도 메시지 등 (같이 와서 즐겨요~! 등)
최근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막기 위한 좋은 방법으로 웃음 치료가 각광받고 있습니다. 큰 비용이 들지 않고 율동과 체조 등을 곁들이면 암기력 증가에도 매우 효과적이라고 하는데요~ 웃음 치료가 노인들에게 어떤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까요~?(웃음치료 컷 이후 전문가 컷)
A: 예전에는 말수도 적으시고 조용하던 분들도 우리 웃음치료를 받고 나면...
-어르신 중에 복지센터를 찾는 것을 부끄러워하는 분들도 계신데 이런 행사를 통해...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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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클로징> - 효잔치 현수막과 사은품 배경 컷
리포터 단독 선창 : 어르신 모두가 행복한 부평구로~~
어르신 단체 후창 : 오세요~! (박수와 웃음)
<단체클로징 상황 불가시 개인 클로징> - 장소는 현장에서 적절한 위치로 결정
저도 오늘 행사를 함께 하다보니 아이들의 웃음소리 못지 않게 어르신들의 웃음 소리도 푸근하고 정겹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불어사는 따뜻한 부평구가 되기 위해서 ‘어르신 효잔치’가 앞으로도 더욱 많은 어르신들의 참여 속에 꾸준히 이어지기를 바랍니다~^_^
이번주 부평소식입니다.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부평,
부평구 열린 아버지학교 4기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가족 안에서 아버지의 역할을 찾고 대화를 통해 통(通)하는 가족관계를 만들고 싶은 아버지들은
부평구건강가정지원센터 부평구열린아버지학교에 참여해보시기 바랍니다.
신청기간은 4월 24일부터 6월 4일까지이며,
부평구 거주 아버지에 한하여 50명까지 선착순 접수입니다.
문의는 부평구 건강가정지원센터 및 부평구청 여성가족과로 하시기 바랍니다.
부평역사박물관에서 ‘제 23기 박물관대학’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이번 박물관대학은 3.1운동 100주년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주제로 구성되었습니다.
교육은 5월부터 6월 말까지 매주 금요일 진행됩니다.
교육은 만 2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접수는 부평구 역사박물관에서 온라인 접수하시면 됩니다.
많은 구민께서 참여하시어
독립의 함성을 함께 들어보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봄햇살, 봄바람은 참 좋은데
이쯤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춘곤증으로
항상 피곤하다~ 말씀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춘곤증은 계절의 변화에 몸이 적응을 하지 못해
일시적으로 생기는 증상인데요.
나른한 오후 졸음을 쫓아내기 위해
커피를 많이 드시기보다는
상큼한 생과일주스를 추천하고요.
가벼운 맨손체조와 스트레칭으로
춘곤증을 이겨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