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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구 착한기업> 11호, 기술력과 전문성을 겸비한 하자보수 전문업체 KH종합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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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8  <발행 제35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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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종합건설㈜는 마장, 타일, 도장, 방수 등 건축 관련 분야에서 하자보수 공사를 전문으로 수행하는 기업이다. 회사의 방침은 ‘내 집처럼 생각하자’와 ‘이윤 추구도 좋지만, 이윤만큼 사회에 환원하며 사회에 꼭 필요한 회사가 되자’는 철학을 바탕으로, 모든 직원이 화합과 단결로 똘똘뭉쳐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고 있다.

 

취재기자 김수경

 

KH종합건설㈜의 직원들은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다기능 인재들로, 한 사람이 여러 기술을 축적하고 있어 ‘일당백’의 역량을 자랑한다. 이 회사는 항상 꼼꼼하고 야무지게 작업을 진행해 ‘내 집처럼’ 정성껏 공사를 마무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러한 기술력 덕분에, 요즘 불황에도 불구하고 많은 업체들이 이 회사를찾고 있으며, 연중 작업이 끊이지 않는다.
한 번 이 회사와 인연을 맺은 고객들은 대부분 다시 찾거나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경우가 많다. 더불어 직원 복지에도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으며, 그로 인해 직원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다.
강현수(56세, 십정동) 부장은 “우리는 하도급을 주지 않는다. 업체들이 우리를 믿고 맡긴 만큼 책임감을 느끼고 직접 작업을 한다. 하자보수는 까다로운 작업이기 때문에 열과 정성을 다하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 직원들 모두는 이 일에 자부심을 갖고 내 집처럼 생각하며 작업을 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이웃 사랑 실천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생각하며, 회사 설립 당시부터 그목표를 가지고 있었다. 나눔은 돈으로 채워지지 않는 그 이상의 보람을 느낄 수 있다.”라고 덧 붙였다.
KH종합건설㈜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2022년 방송국에 900만 원을 기탁한 것을 시작으로, 2023년에는 부평구청에 300만 원을 기부했으며, 2024년에는 이웃사랑 성금으로 1,000만 원을 전달하고 저소득층 이웃을 위해 라면 100박스를 기탁했다. 이 외에도 KH종합건설㈜는 꾸준히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우리구 착한기업’ 11호로 가입하며, 사회 환원과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지역사회에서 모범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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