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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주간뉴스

부평NEWS 12회

등록일 : 2020-03-23 / 조회수 : 202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코로나 19 방역 조치와 함께구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는 부평,
3월  넷째 주에 전해드리는 희망찬 부평 뉴스입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지난 18일, 박남춘 인천시장은 부평구청을 방문해 차준택 부평구청장과 함께 인천지역방역대책본부 회의를 진행하고 구 보건소와 사회복지시설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이번 인천시장의 부평구 방문은 코로나 19사태를 맞이하여 인천지역 지방정부의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방역 일선에서 근무하는 공직자와 관련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박 시장은 인천지역방역대책본부 회의가 끝난 후 부평구 보건소를 찾아 근무자들을 격려했으며, 지역 내 어려운 구민들에게 무료급식 도시락을 배달하고 있는 사회복지법인도 방문해 코로나 19 예방 및 안전수칙 준수 등을 당부했습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인천시장과의 만남을 통해 가중된 보건소의 업무 분담을 박 시장에게 건의했고, 특별교부세 등의 지원금 또한 민간 취약시설과 어려운 주민들에게 사용할 수 있도록 조정을 요청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역학조사관 파견과 확진환자 동선 및 접촉자 파악을 위해 경찰과 동행해 대응할 수 있는 업무 협조도 필요한 상황이라며, 접촉자와 자가격리자가 늘어난 만큼 방역물품이 부족한 구에 우선 지원하는 방안도 건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다음 뉴습니다.
 부평구는 지난 13일 청소년들이 자주 찾는 관내 PC방과 노래연습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점검과 함께 집중 방역 소독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조치의 시행은 초중고 개학 연기에 따라 PC방 등이 새로운 감염 취약지로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앞서 부평구는 지난 7, 8일에도 이틀간 지역 내 PC방 등에 손소독제를 배부하며 예방수칙 준수를 안내했습니다.
 추가적으로 13일과 14일에는 청소년이 즐겨찾는 PC방 등 총 133개소에 대해 부평구 의용소방대원 20여명과 함께 집중 방역 소독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인천시노래연습장협회 부평구지회와 협의하여 관내 노래연습장 419개소에는 자율방역을 실시하도록 했고, 이에 따라 부평구는 방역에 필요한 소독기와 방역 물품 등을 협회에 지원했습니다.
 부평구 관계자는 다수가 모여 있는 공간은 집단 감염 전파우려가 큰 만큼 집중 관리해서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다음 뉴스-ㅂ니다.
부평구와 동구가 대구시와 광주시의 달빛동맹 못지않은 우정을 나누면서 지방정부간 협업을 통해 코로나 19의 신속한 대처에 나서고 있습니다.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동구 보건소 직원 4명은 부평구 보건소 코로나19 대응상황실에서 지원 근무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의료기술직과 간호직 등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동구청 지원팀이 부평구 보건소의 일손을 도우면서도 부평구 보건소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윈-윈(win-win) 교류였습니다.
이번 부평구와 동구의 교류는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한 협업 인프라를 구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영애 부평구 보건소장은 지방정부간 교류를 통해 코로나19 확진 환자 발생시 보다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되었다며, 어려운 상황에서 지원근무를 나온 동구청 보건소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잠시멈춤123캠페인을 소개합니다.

1. 외출을 자제하는 잠깐의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고요.
2. 누군가 만나면 2m 이상 타인과의 거리를 유지합니다.
3. 외출 후에는 30초 이상 비누거품으로 손을 꼼꼼하게 씻어주세요.

123캠페인! 어렵지 않습니다.
지역 확산 방지에 동참해주시길 바랍니다.
공적 마스크 대리구매시 주민등록등본을 전자증명서로 편리하게 제시하세요.

전자증명서 서비스는 주민등록 등초본 등 각종 증명서를 전자문서 형태로 스마트폰에 보관할 수 있는 서비습니다.

이 서비스는 먼저 정부24앱을 설치한 후에 이용할 수 있으니까요, 자세한 설명은 정부24 어플리케이션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최근 마스크 구매 5부제가 시행되면서 자신의 명의가 도용돼 마스크를 구입하지 못했다는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타인의 개인정보를 훔쳐 마스크를 구매하는, 이른바 명의 도용자들이 증가했기 때문인데요.

누군가의 신분증을 단순히 주워서 공적 마스크 구매에 사용했더라도 형법상 점유이탈물횡령죄가, 신분증을 훔쳤다면 절도죄가 적용됩니다. 우리 사회가 하루라도 빨리 안정을 되찾기 위해서는
이기적인 마음을 버리고 개인의 양심을 지키는 성숙한 시민의식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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