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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소식

< 발행 제281호 >부평을 담다 - ⑥ CCTV 통합관제센터

매의 눈으로! 부평의 안전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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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는 업무별로 분산 운영 중이던 CCTV 관제센터를 통합해 2017년 3월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했다. ‘CCTV 통합관제센터’와 전자지도(GIS-MAP)서비스가 연계되고 CCTV 동작감지 센서 기능으로 자동 추적 감시가 가능해지면서 ‘CCTV 통합관제센터’는 부평의 안전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취재기자 김종화

CCTV 통합관제센터는 부평구 전역에 설치된 총 941대(행정업무용 90대, 방범용 851대)의 CCTV를 관리한다. 안전하고 쾌적한 부평을 만들기 위해 경찰관 및 모니터링 요원들이 365일 24시간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절도, 폭행, 청소년 비행, 도로 교통사고 등 위급 상황이 발생하면 현장 위치가 전자지도(GIS-MAP)에 표시된다. 모니터 요원은 즉시 사건 현장 인근 경찰서나 지구대, 유관기관에 연락해 신속히 대응한다. 쓰레기 무단투기, 불법 주정차 등도 감시한다.
이외에도 ‘CCTV 비상벨’ 기능과 ‘부평안심귀가앱’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CCTV 비상벨’ 기능은 위기 상황 발생 시 CCTV 비상벨을 누르면 CCTV 통합관제센터의 모니터링 요원과 연결돼 경찰관이 출동한다.
‘부평안심귀가앱’은 2020년부터는 인천시 스마트폰 안심 애플리케이션 ‘안심in’으로 통합된다. ‘안심in’의 주요 서비스는, 아동이나 치매 노인에게 유용한 [활동반경 이탈방지 서비스], 홀몸 어르신이나 1인 거주자에게 유용한 [휴대폰움직임 확인 서비스], 통화 불가능한 상황에서 볼륨 버튼을 5초 이상 누르면 자동으로 ‘CCTV 통합관제센터’에 신고가 들어가는 [자동 긴급도움요청 서비스] 어두운 밤 으슥한 골목길에서 누군가 따라오는 상황이라면 녹음된 음성을 핸드폰 스피커로 재생해주는 [나에게 전화걸기 서비스] 등이 있다.
 CCTV 통합관제센터 담당자는 “부평구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면서 “스마트 폰 안심 귀가 앱 ‘안심in’을 설치하고, 평상시에 CCTV 비상벨의 위치를 파악해 둔다면 위기 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는 지난 6월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쾌적하고 안전한 부평을 만들기 위해 안전교통국을 신설하고 안전총괄과, 도로과, 교통행정과, 주차지도과, 도시경관과 등 5과를 배치했다.

[ CCTV 통합관제센터 ]
인천시 부평구 부평대로 168, 8층(부평동, 부평구청)
문 의  ☎ 032-509-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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