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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 제240호 >인천시 사회적경제 통합지원기관, 부평에 문 열었다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 통합지원기관 ‘시민과대안연구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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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 통합지원기관’으로 선정된 ‘사단법인 시민과 대안연구소’(소장 박인규)가 지난 11일 부평구에 새 둥지를 틀고, 인천시 권역의 사회적경제 중간지원기관으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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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취재기자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권역별 통합지원기관’은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진흥원과 행정자치부로부터 지정된 광역별 중간지원기관으로 지역에 맞는 예비사회적기업 모델을 발굴·지원하고,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관리 등 인천시 내 군·구 지방자치단체의 사회적경제 관련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시민과대안연구소는 각종 교육 및 상담을 통해 기업들이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은 기업 운영에 필요한 인사, 노무, 회계, 마케팅 전반에 걸쳐 이루어지며, 비즈니스모델 개발과 사업계획서를 직접 작성해보는 실습 과정 등 사회적경제 창업에 필요한 전반 이론과 실무교육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공한다.
박인규 소장은 “그동안 지역사회 문제에 꾸준히 관심을 두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고, 특히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썼다. 앞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여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광역권 사회적경제 통합지원기관이 우리 부평구에 개소한 것을 축하한다.”라며, “향후 부평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인천시 권역별 통합지원기관이 상호 협력하고 연대한다면 부평지역의 사회적경제 발전에 큰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문의 : 시민과대안연구소 ☎ 032-715-5561


<사진설명>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구축과 연계에 대해 설명하는 시민과대안연구소 박인규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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