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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파수꾼

< 발행 제237호 >41개 청년문화상점, 부평로터리마켓에 둥지 틀다

만개 캘리그라피 - 루프리텔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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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개 캘리그라피> 한글을 예술로 승화하다

만개 캘리그라피에 가면 한글로 만들 예술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액자, 컵, 부채, 액세서리, 가방, 시계 등에 캘리그라피를 넣어 장식이나 선물용으로 활용한다.
그래서인지 각자의 이니셜을 새긴 커플 티, 컵, 생일선물 등이 많이 판매되고 있다.
캘리그라피는 문자를 기본으로 표현하는 현대 조형예술이다. 서예의 문방사우를 기본으로 사용하지만, 작가의 개성에 따라 펜, 목탄, 색연필, 나무젓가락 등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재료를 이용하기도 한다.
이곳에서는 캘리그라피 강의도 진행하고 있다. 6개월에서 1년 정도 과정을 거치면 자신이 원하는 글자를 표현할 수 있다고 한다.
김숙희 대표는 어렸을 때부터 서예를 할 만큼 글씨에 관심이 많았다. 또한, 광고디자인을 하다 보니 광고에 들어가는 글씨를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싶어 캘리그라피에 입문해 캘리그라피 작가가 됐다.
김 대표는 “글씨에 감정을 담을 수 있고 몰두하다 보면 잡념이 사라지고 마음의 안정을 얻을 수 있다. 앞으로 많은 사람에게 한글을 캘리그라피로 아름답게 표현해 널리 전하고 싶다.”라며 사업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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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리텔캄> 실버 주얼리샵

손으로 직접 만드는 반지, 팔찌, 귀거리, 목걸이

실버 핸드메이드로 승부수를 띄운 당찬 대학생이 있다. 루프리텔캄의 주인장인 이다은(22) 대표다.
이 대표는 주얼리 고등학교와 대학도 주얼리학과를 다니고 있는 재원으로 실버 핸드메이드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반지 만드는 카페에 취직해 커플 반지 등 주얼리 작품을 만들기도 했다.
친구들과 의기투합해 주얼리 창업동아리를 만들어 판매한 경력을 토대로 창업의 꿈을 키워오던 중 부평구 청년창업 사업에 응모하게 됐다.
청년문화상점 로터리마켓에 둥지를 튼지 겨울 2개월 남짓, 이 대표는 이곳을 발판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를 향해 꿈을 진행 중이다.
현재 로터리마켓과 SNS를 통해 주문제작, 판매하고 있으며, 맞춤형 판매로 인기가 높아 한번 구매한 소비자가 친구나 지인을 이곳에 소개해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이 대표는 “학교와 일을 병행하기가 쉽지는 않지만, 이번 기회가 많은 경험과 성장을 가져다줄 거라 믿는다. 저의 꼼꼼하고 적극적인 성격을 살려 최고의 제품으로 소비자들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 제 꿈이다. 부평구민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라며, 당찬 소감을 말했다.


/ 김수경 취재기자

⑬ 만개 캘리그라피
부평시장로터리 지하도상가 238, 239호 / 캘리그라피 교육 및 주문제작 판매
문의 : ☎ 010-8633-2547

⑭ 루프리텔캄
부평시장로터리지하도상가 138호 / 실버액세서리 주문제작 판매
문의 : ☎010-2946-9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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