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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파수꾼

< 발행 제236호 >행복과 사랑을 뜨는 ‘지니의 니팅’

청년문화상점 - 지니의 니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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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예뻐라.” 엄마 손을 붙잡고 가던 꼬마의 발길을 붙잡는 곳은 형형색색 실로 짠 인형들로 가득 찬 ‘지니의 니팅’ 가게다.
이효진 대표는 “많은 어린이가 인형을 통해 꿈을 꾸고, 어른들은 뜨개 인형을 만들면서 잊고 살았던 유년의 기억들이 샘솟는다고 할 때 보람과 기쁨을 느낀다. 뜨개 인형을 통해 많은 이들이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소통했으면 좋겠다.”라며, 환하게 웃는다.
수강생들은 손자에게, 자녀에게, 여자친구에게 사랑과 정성을 담아 뜨개 인형을 만들고, 선물하는 자신 또한 마음을 동심으로 물들인다. 이처럼 뜨개 인형을 만들다 보면 저절로 미소 짓게 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묘한 마력이 있다.
이효진 대표의 손끝은 야무지기로 정평이 나 있다. 그가 만든 인형들은 꼼꼼하고 배색도 좋아 각종 영화나 드라마 소품으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다.
‘지니의 니팅’은 초보자도 손재주가 없는 사람도 뜨개 인형을 만들 수 있도록 세심하고 쉽게 강의를 해주고 있어 누구나 배울 수 있다.
1회에 1시간 30분 수업으로 개인수강과 단체수강, 출장수강도 하고 있다.

김수경 취재기자

⑫ 지니의 니팅
부평시장로터리 지하도상가 137호 / 대바늘 뜨개, 교육 등
문의 : ☎ 010-2237-5178 / blog.naver.com/hjin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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