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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기획

< 발행 제236호 >인천탁주를 사랑해주시는 인천시민들에게 보답하고자 기부 시작

인천탁주 정규성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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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 소사이어티 (Honor Society)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007년 12월 설립한 개인 고액기부자 클럽, ‘아너 소사이어티 (Honor Society)’. 5년 이내에 일시 또는 누적으로 1억 원 이상의 기부금을 낸 ‘아너 소사이어티’에 부평구에서는 현재 5명의 회원이 가입해 있다. 통일건설(주) 이순학 대표, 다섬종합건설(주) 한명희 대표, ㈜콤솔 김현상 대표, 인천탁주 정규성 대표, ㈜한밭기술 성낙경 대표 등이다. 나눔을 ‘생각’이 아닌 ‘실천’으로 보여주는 그들.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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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탁주’ 정규성 대표인천지역 대표 막걸리 제조업체 ‘인천탁주’ 정규성(59·청천동) 대표. 3대째 가업을 잇고 있는 정 대표는 유복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지금껏 잘살고 있는 것은 인천시민들이 인천탁주 막걸리를 애용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며, “항상 빚을 진 마음이었고 기부로 마음의 빚을 탕감한다.”라는 생각으로 기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대표에게 기부는 ‘의무’와 같은 것이었다. 그래서 여유가 생기면 쌀로 기부하거나 불우이웃돕기, 단체후원 등 여러 방면으로 기부와 후원을 지속해왔다. 작년에는 막걸리 매출이 좋아 기부금액 최대치인 1억3천만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앞으로도 힘닿는 대로, 이 업종에 종사하고 있는 한 꾸준하게 기부를 하고 싶다.”라고 말하는 정 대표는 자녀들에게도 기부를 권하고 있다.
한편, 인천탁주는 현재 부평구와 업무협약을 맺고 ‘여성 더 드림(The Dream)’ 사업을 진행 중이다. 여성더드림 사업은 경제적, 사회적 약자인 모자가정, 다문화 모자가정, 여성 1인 가구 등의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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