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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맛있는 집』- ④ 2020년 부평 맛자랑 경연대회 우수상 ‘갈비家’

-몸에 좋은 음식으로 진심을 짓다-

2020-12-31  <발행 제29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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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수(59세, 청천동) 대표는 식자재업에 27년간 종사했다. 이 일을 하다 보니 어떤 음식 재료가 몸에 좋은지 안목이 생기고, 이러한 지식은 직접 음식점을 운영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 그렇기에 갈비家는 건강하고 몸에 좋은 식자재만 고집한다.

 

+ 취재기자 김수경

 

안 대표는 음식점에 식자재를 납품하면서 어떤 집이 잘 되고 안 되는지 눈여겨보았다. 언젠가는 직접 음식점을 운영해야겠다는 생각에서다. 오랜 시간 노하우를 연구하며 차근차근 준비하다 4년 전 ‘내가 먹는 음식을 손님들에게 직접 대접한다.’는 마음을 담아 ‘갈비家’의 문을 열었다.
갈비家는 고급 인테리어는 물론 철저한 위생과 청결로 부평구청으로부터 안심식당으로 지정됐다. 각종 모임과 회식 등 40여 명이 앉을 수 있는 홀이 완비돼 있다.
남광센트렉스 1층에 자리 잡은 이곳은 아파트형 공장이 많아 손님의 눈높이에 맞추다 보니 음식 메뉴가 20여 가지가 넘는다. 하지만 손님이 주문하면 어떤 음식이든 준비해 내놓는다. 그중 인기 메뉴는 속초코다리냉면이다. 코다리는 속초에서 직접 선별해 가져와 2~3일 숙성 후 양념을 한다. 숙성된 코다리는 비린내가 없고 코다리 특유의 쫄깃함과 감칠맛을 낸다. 직접 뽑는 면발은 가늘고 탄력 있어 탱탱하다. 코다리와 면발의 만남은 환상적이다. 이외에도 한약재가 들어가 보약 먹는 느낌인 왕갈비탕, 육개장 양념이 들어가 칼칼한 맛이 일품인 육갈탕도 대표 메뉴다.
안 대표는 “진심은 통한다고 믿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몸에 좋은 음식을 만드는 것입니다.”라며, “많은 고객이 찾아주고 맛있다고 칭찬해 줄 때 보람과 긍지를 느낍니다.”라고 음식에 대한 자부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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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家>
* 주 소 : 인천시 부평구 부평대로 301, 111호(청천동, 남광센트렉스)
* 영업시간 : 10:00~22:00
* 대표메뉴 : 속초코다리냉면, 왕갈비탕, 육개장, 수제돼지갈비 등
* 문 의 : ☎ 032-363-3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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