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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 함께 찾아주세요!

-어려운 이웃의 희망을 찾고, 듣고, 돕고! 부평구 희망복지지원단 통합사례관리 -

2020-02-26  <발행 제28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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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는 다양한 이유로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이 있다. 부평구는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이들이 어려움에서 탈피,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올리는 통합사례관리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본다.

 

+ 취재기자 김지숙


통합사례관리는 저소득이나 장애, 질병 등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위기 가구를 방문, 상담해 위기 가구가 빈곤에서 탈피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전문적인 교육과 훈련을 받은 사회복지공무원 혹은 사례관리사가 직접 방문해 대상자의 욕구를 파악한 후 복지, 보건 주거, 고용, 교육, 신용, 법률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제공한다.
서비스 대상자는 주 소득자의 사망, 가출, 행방불명 등으로 소득을 상실한 경우나 가구구성원으로부터 방임, 유기, 학대 등을 당했을 때 등 위기 사유에 해당하는 자, 또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등 소득,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자 등 국가나 지자체, 민간의 도움이 필요한 복지 소외계층이다.
실제로 통합사례관리 서비스를 받고 자활에 성공, 새로운 삶을 사는 사람들도 많다.
구 담당자는 “어릴 적 아버지를 잃고 최근 어머니까지 사망한 후 무허가 주택에 홀로 남아 어려움에 처했던 대상자가 있었어요. 생계는 물론 피부질환으로 인한 대인기피증도 있어 외부와 단절된 상태였지요. 이분의 경우 통장님이 발견해 신고했고, 맞춤형복지팀에서 방문·상담한 후 통합사례 회의를 거쳐 서비스를 연계, 지원받았어요. 이후 마을 사람들과도 소통을 시작했고 자활에도 성공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지요.”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 외에도 소득 기준은 초과하지만 돌봄 등 복합적인 어려움에 처해 있는 가구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지속적인 관리와 더불어 방문 상담과 후원 물품 등을 지원받게 된다.
구 관계자는 “어려움에 처한 본인은 물론 이들을 발견한 이웃들의 연락도 중요한 만큼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라며 “구는 상시 업무 지원체계를 마련해 통합사례관리대상자 발굴 확대와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부평구 희망복지지원단 통합사례관리]
문 의 : 복지정책과(희망복지지원팀)
 ☎ 032-509-3930, 각 동 맞춤형복지팀 / 보건복지부 콜 센터 ☎ 129 / 복지로www.bokjiro.go.kr

 

[동별 맞춤형복지팀 현황]
부평1동 509-7800 / 청천2동 509-7910
부평2동 509-7810 / 갈산1동 509-7920
부평3동 509-7820 / 갈산2동 509-7930
부평4동 509-7830 / 삼산1동 509-7940
부평5동 509-7840 / 삼산2동 509-7950
부평6동 509-7850 / 부개1동 509-7960
산곡1동 509-7860 / 부개2동 509-7970
산곡2동 509-7870 / 부개3동 509-7980
산곡3동 509-7880 / 일신동 509-7990
산곡4동 509-7890 / 십정1동 509-8000
청천1동 509-7900 / 십정2동 509-8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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